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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쓸개없는 남자가 된 윤우파더 & 여러분의 간담도 건강은 안녕하신가요?
    카테고리 없음 2020. 3. 16.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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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웃 간담회의 건강은 여전하신가요?오늘은 우리 몸속 5장 6부 중에서도 '침묵의 장기'라고도 불리는 '간'과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는 '담낭' 건강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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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는 바로 2년 전인 208년도 4월경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회사에서 야간근무를 마치고 집에 와서 점심을 먹은지 한 5분이 지났나? 위경련과 평등한 증상인 명치를 압박하는 듯한 통증이 발생하여 인천국제성모병원 응급실을 방문하였습니다.이때까지는 정말 단순한 위경련성 복통인 줄 알고 링거액 맞은 뒤 증상이 호전되어 약만 처방받고 퇴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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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확히 1년 후인 2019년 4월에 국제성모병원에 갔다가 췌장내과 외래에 하나 내원했습니다. 이때는 응급실에 내원했을 때처럼 통증 같은 것은 없었지만 평소에 잘 쉬고 잘 먹는다고 해도 피로가 전혀 풀리지 않아 제 몸속의 피로가 가시지 않을까 하고 간 후 췌장내과에 내원했습니다.하지만 내원 결과는 날벼락이었습니다( ́;ω;`)


    피검사와 간섬유화 초음파 검사를 실시한 결과, '간경변증'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다행인 것은 아직 약을 먹고 조절하는 단계입니다.윗수치가 아니라 갑자기 체중이 다소 항상적이거나 한 경우에도 간헐적으로 간경변 수치가 감지될 수 있다고 담당교수가 설명하면서 3개월에 한번씩 내원하여 추적관찰을 해보자고 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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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개월이라는 가끔 같은 세월이 흘러 2019년 7월에 간 다소음 췌장내과 2차 검진이 이루어진 날이었습니다.이날은 복부초음파 및 피검사에서 간수치변동추이 관찰을 하는 날이었지만 이때부터 '그 다소 음석증'의 시작이었습니다.( ́;ω;`)


    복부초 sound파 검사 결과 모래알 판정의 크기만큼 매우 작은 그 sound석의 의견을 보인다는 진단과 간 수치 상승 진단을 받았으며 이때부터 을사를 처방받아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을사복용으로 그 sound자리가 없어질지도 모르기 때문에...약만 먹으면 없어질 거라고 하던데요.(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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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을사를 복용하면서 시작된 윤우화다의 간 건강 지키기 작전이 계속되었으나 2019년 11월 인천 가자사는 병원 본원 검진센터에서 매년 받던 건강검진을 받게 됐다. 기대하며 검진을 받고 결과를 기다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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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의 수치가 떨어지기는커녕 오히려 상승하고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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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 정밀 건강 진단이라고 하는 견해에서도 차석증의 견해가 보이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일상생활을 계속하는 도중 본문 첫머리에서 말한 명치를 짜는 듯한 아픔이 1년 8개월 만인 201년 1월 2월의 예기 즈음에 다시 재발했습니다.#하나차 재발증 때는 집에 상비약으로 준비해 둔 진경제제를 먹고 좋아졌고, 역시 한 달 뒤인 2020년 올해 하나월 설 연휴 일요일인 하나월 26일에 본가에서 2차 재발의 고통을 겪어야 했고, 역시 3일 후인 하나월 29일 새벽에 3차 재발이 발생했습니다.뭔가 큰 실수구나, 나쁘지 않다는 불안을 안고 내일 즉시 국제성모병원에 가서 췌장내과 문을 다시 두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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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과는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간기능수치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상승했고 심지어 황달수치(알부민)까지 높아지고 있었습니다.(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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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즉시 응급으로 입원판정이 내려졌고, 그렇게 2020년 2월 31일(월) 31일(월)에 가서 췌장내과에서 입원하여 다양한 검사를 계속하여 갔습니다.피검사는 물론 항생제 반응검사, CT촬영은 했지만 나쁘지 않아 별다른 의견을 볼 수 없어 MRI촬영도 했습니다.입원해 있던 오항시까지는 쭉 단식이었지만, 24시간 이상 식사를 하지 않았더니 흐린 하항시가 이 음악이 되기 시작했습니다.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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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에서 하룻밤을 링겔에 의지해 배고픔을 달래며 지냈어요.내일 낮 교수 회진을 오셔서 복부MRI 촬영 결과 다소리관 부위에는 다소리석이 관찰되지 않고 황달 수치도 점차 낮아지고 있으므로 '내시경적 역행성 다소리췌관조영술(ERCP)' 시술은 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평소와 같이 말씀과 함께 금식 조치가 해제가 된 것입니다.


    점심은 늦었으니까 간단하게 사먹으라고 간호사를 말했지만 낮에는 간단하게 편의점 죽과 바와인을 사먹었는데 죽사진이 없어. 점심은 가볍게 해결하고 점심은 병원식이 과일이라 맛있게 먹으래 과자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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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원 첫날에는 2 봉지였던 링거 수액이 한 봉지로 줄어들었습니다.흐리... 또 병원에 입원했더니 상태가 호전되어 가네... 좋아하면서 공포를 좋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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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예요. 계속 나쁘지 않았던 벌이에요?1일석 섭취가 나오기 전에 담관에는 담석이 없지만, 담낭에는 담석이 있으므로 담낭 제거술은 받아야 합니다.수술용 링거바 언제나 제 팔에 하나 더 박혔습니다.(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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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하루 종일 굶어 이틀째인 점심부터 금식이 풀렸으니 마치 고삐 풀린 망아지와 같이 밀가루 소식인 빵류를 먹으면 안 되는 걸 알면서 병원 로비층 파리바게트에 가서 빵과 소음료를 사서 병실로 가져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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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의 저녁 식사 한 채, 죽식이 본인이 되어 버렸습니다.어쩔 수 없이 먹으려던 빵을 다시 넣어서 하나 저녁부터 몸무~


    아픈 와중에도 병원 섭취가 맛있는건 비밀이에요.오늘 저녁 2시면 또 금식을 하기 때문에 저녁을 먹은 후 간식으로 쌀빵을 하나 해결했습니다.(글이 꽤 길어지니까 이 후편으로 연결해볼게요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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