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쏟는 역대급 클로징 멘트' 최 대박

20하나 8평창 동계 올림픽에 출전한 '팀 김'여자 컬링 대표 팀이 대회 결승 진출에 성공했어요.#영미야라는 인기어를 만들어낼 만큼 실력만 있고 화제를 모는 팀입니다! 준결승에서 맞붙은 유일한 하나패의 상대팀인 쪽폰을 한 사람 한 세트까지 끌고 가는 접전 끝에 우리 안경 쓴 누쟈신, 김은정 선수의 완벽한 샷이 득점에 성공하며 고대하던 메달이 눈앞에 다가왔습니다.비인기 종목이라는 설움도 잠시 동안 정말 많은 스토리를 해낸 팀이었기에 결승 진출 소식에 감동했습니다.거기에, 이번 준결승 중계를 담당하신 KBS 최승동 컬링, 아자신은서님의 역대급 '라고 불리는 클로징 멘토 때문에 뿌듯합니다.어떤 이야기를 하셨는지, 카드뉴스로 짧게 준비했어요:) 같이 봐요.

>

>

>

>

>

"대회가 끝까지 팀킴의 인기는 식지 않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끝까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는 대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 전부 파이팅입니다! 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