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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 없음 2020. 2. 13. 00:32

    안녕 마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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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가의 매일은 괌 렌터카 여행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스토리를 해 보려고 합니다!


    거의 대한민국과는 다른 복잡한 운전 노하우로 글재주가 많은데요!


    ​ 대표적인 괌 운전 방법으로는 3개 ​이 있습니다.​




    ​ 1. 중앙 자동차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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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번째는중앙차로이용노하우입니다.사진만 봐도 복잡하지 않나요?​


    "한국은 좌회전, U턴 때는 하나차선을 이용하지만 괌은 좌회전, U턴 때는 중앙차선에서 정지한 뒤 뒤 뒤쪽 차와 맞은편 차를 확인하고 좌회전, U턴을 하는 노하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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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 sound 경험이 있는 분들은 어려울 수 있지만 운전하다 보면 스토리가 안전하다고 느낄 정도로 좋은 비결이니까 겁내지 말고 시도해 보세요. 흐흐


    ​ 2. 스쿨 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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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는스쿨버스에대처하는방법입니다.미국은스쿨버스교통법에대해서굉장히엄격한데요.​


    '우리 나쁘지 않다.' 같은 경우에는 옆 차선이 나쁘지 않다, 반대편 차선에서 스쿨버스가 있어도 어떻게든 달리는 반면,


    America는 옆 차선, 반대편 차선에 스쿨버스가 정지 신호를 보이고 정차하는 경우 반드시 본인이 운전하고 있는 차도도 정차해야 합니다.​ 아이의 안전을 위해서 법이 강화되기 때문에 ​ 만약 이를 어기고 움직이는 1경우 벌금$하나 50~을 내 재판소도 출두해야 합니다.​


    법이 정말 말 세죠? 괌에서 운전할 때 반드시 숙지하고 계셔야 하는 법이죠.잊지 말아요.


    ​​


    ​ 3.stop표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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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번째는 시작 표시판입니다.길로 가면 길 한쪽에 Stop 표지판이 있습니다.대한민국에는 저 STOP표지판이 없죠? 하지만 미국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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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전 시 교차로에 스톱표지판이 있으면 정지선에서 잠시 멈춰서 좌우를 확인한 후 차량이 없을 때 출발하세요.​


    스톱 표시판이 있는 것은 그만큼 문제 발생률이 높은 구간이므로 멈춰 있는 것입니다.안전을 위해서라도 꼭 확인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흐흐


    그럼 이제 글재주가 발생했을 때 어떻게 대처하는지 알아볼까요?​




    만약, 한국인 직원이 없는 현지의 렌트카 업체에서 렌트하는 경우, 말이 통하지 않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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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액수를 바가지 쓸 수도 있고 스토리가 통하지 않아 답답할 것 같아요.​


    ​ 그러나 한국인 직원이 있다, 린든 렌터카는 노상 24시간 한국인 직원 ​ 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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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발생시 처음에 안내한 연락처로 연락주시면 즉시 출동하여 사건을 처리하겠습니다.​


    그러니까 걱정하지 마시고 편하게 운전하셔도 됩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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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영어를 잘 못하는데, 다른 차와 충돌했을 때 "Please wait(플리즈)" 웨이트)의 또는 One moment, please.(원모멘트, 플리즈)라고 스토리를 써주시고 괌 렌터카 직원에게 연락해서 전화를 바꿔주셔도 되고 연락후에 기다리셔도 됩니다.​


    그랬더니 괌 한국인 렌터카 직원이 출동해서 결합해 있었어요.진짜 쉽죠?


    즐겁게 시작한 여행의 문제없이 아무도 다치지 않고 무사히 여행을 마치길 바래요. :-)​


    즐거운 괌 여행되세요.~ 이 무렵까지 어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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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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