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추대엽 "유병재 만든 캐릭터 카피추로 억대 수입+마캐팅 80개"[판정적장면]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9. 05:33

    >


    카피추 추대엽이 유병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월 51방송된 MBC'라디오 스타'는 '누가 히프항소소움룰 했니'특집으로 구성된 가운데, 김영철, 박 나쁘지 않는 아레, 기리 보이,'카피츄'츄데요프이 출연했다.​ 카피 춤추는 지난해 10월 유뵤은지에의 유튜브 채널에 첫 등장 이후, 표절 같은 창작 곡 컨셉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개그맨. 유뵤은지에 덕분에 하루 아침에 벼락 스타가 된 카피 춤춘다"최근 유튜브 개인 채널을 개설했지만 2개월 만에 34만 구독자가 됐다. 2가끔 만에 은색 단추가 된 "고 자랑했다.MC들이 유병재 채널 조회수만 항상 늘어난다고 하자 카피츄는 유병재가 너무 고마운 친국인데 엑기스를 다 뽑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국진이 "예상 수입이 억 단위라고 들었다"고 묻자 "나는 욕심이 없는데 선전이 엄청 들어온다. DM으로 80개가 들어왔다. 이영애기 씨가 하던 광고를 제가 하게 됐다고 밝혔다.유병재와의 인연에 대해 카피츄는 "유병재씨가 조세호를 통해서 아내 소음 연락을 했다. 2011년부터 저의 팬이었다고 말했다","여러 방송에서 사용하도록 사용한 개그 소재여서 쵸소움은 거절했다. 잘 안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그 말을 들어도 한번 해보자고 하더라. 카츠라, 대본까지 다 준비해왔어. 노래만 불러달라고 했다"며 "카피츄는 유병재가 만든 캐릭터다. 내게는 유병재가 유 신입니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이에 김구라와 안영미는 "언제 어디서 터질지 모른다. 무명 코미디언의 꿈과 희망입니다라고 칭찬했다. [뉴스엔 최승혜 기자,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