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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하고 앉아있네 7: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3.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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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계 외계생명체의 흔적을 찾아서.


    2,500만 조회수, 최고 인기 과학 전문, 팟 캐스트<과학과 앉아 있네>를 책으로 만나고 있다"


    듣는 재미부터 읽는 재미로 더 논리적이고 풍부한 지적 경험*이 시리즈는 '가장 최근-여기'의 과학적인 이슈와 주제를 선정하고 우리 모두의 폭넓은 공감을 구하는 토크형 'Swag 사이언스 Snack Science'입니다.


    태양계의 끝은 어디일까. 태양계의 종말은 누가 정한것일까


    "하프지 불 나무 흙 천해(명나라)" 넓고 넓은 태양계 천체 중에서 우리가 배운 8개(예는 9개)의 행성이었다 2006년 명왕성이 행성 지위를 잃고 태양계 행성은 8개로 개편됐다. 인류에 가장 가까운 우주인 우리 마을의 태양계. 30년 전 태양계의 마지막을 지켜보겠다는 욕망에 지구 밖에 나쁘지 않았던 보이저는 제 하나 최근 막 명왕성의 옆에 자신의 나쁘지 않아 쳤다. 앞으로 10년 지구와 보이저가 교신할 때였다 태양계의 끝을 찾아 인류는 꽤 노력해 왔다. 그런데 태양계의 끝은 누가 정했을까? 태양계 밖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과연 태양계에는 생명체가 존재하는가. 태양계에서 액체 상태의 물이 가장 많은 천체는 어떤 것인가? 명왕성이 행성에서 쫓는 날을 주었기 때문에 태양계의 끝은 제1인데 요즘 텡노 별 가명.보이저가 30년간 욜도욱 걸리고 명왕성까지 가면 명왕성 그데모에 카이퍼 벨트가 있다. 수십 년에 한 번씩 지구를 찾는 혜성들의 고향이 이곳이었다. 카이퍼 벨트를 이루는 무수한 천체들을 지날 뿐" 제1화이지만 최근 마침내 태양계의 끝이 나쁘지 않아!''겠다고 했더니 이번엔 오르트 구름이 더 태양계를 담고 있다. 오르트 구름을 벗어날 때까지 앞으로 1광년. 이 오르토 구름까지 넘어야 수소 원자가 몇 개밖에 없는 진정한 무의 세계가 펼쳐진다. 우리는 아직 가까운 외계인 태양계조차도 잘 모른다. 가까운 달에서 먼 명왕성까지. 인류의 우주탐사 여정을 따라 넓고 넓은 태양계에서 살아있는 생명체의 흔적을 찾아보자.'과학과 앉아 있네'의 하나고프번째 책 『 과학과 앉아 있자 7:K박사의 태양계 탐사하 』은 광대한 우주에서 지구의 가장 가까운 이웃,'태양계'을 다루고 있다. 익명의 과학자로 알려진 천문 학자 K박사와 로켓을 연구하는 공학자 k2박사가 만났다. 천왕성은 뉴턴역학의 승리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이론적으로 완벽하게 설명했습니다"와 K박사가 말하면"과학자들은 호기심이 많고 계속 공학자들에게 우주에서 나쁘지 않아 가서 보라고 요구합니다"와 k2박사가 불만합니다. 팟캐스트 과학하고 앉아있다의 초창기 멤버이기도 한 두 사람. 더구나 패트 원종우는 태양계 연대기라는 SF소설을 썼을 정도로 태양계에 관심이 많다. 이 3명처럼 "우리 마을의 태양계"의 구석을 탐사한다.


    금성인 화성인은 있는데 왜 수성인은 없나


    수성은 영어로 머큐리다. 그런데 머큐리에는 수은이라는 의미도 있다. 묘하게 수성의 이름과 물이 관계된다. 수성에는 물이 없다. 태양과 그리 가까워 물이 존재하기 어려운 곳이었다. 그런데 왜 태양계 최초의 행성으로 머큐리라고 이름 지었을까?태양계에서 가장 뜨거운 행성은 금성이었다 지구 대기층보다 수십 배 두꺼운 금성의 대기층 때문에 심한 온실효과가 나고 태양에 가까운 수성보다 금성이 훨씬 뜨겁다. 이렇게 더워서는 생명체가 살 수 없다. 그런데 옛사람들은 이 행성에 금발 미녀들이 살 것이라고 상상하며 비그데스(Venus)라는 이름까지 붙였다. 러시아는 금성에 사는 '금발 미녀'를 찾아 베네라(Venera)라는 탐사선을 10차례 보냈다. 그런데 왜 사람들은 금성에 금발 미녀가 살 것이라고 상상했을까?영화 마션의 주인공 맷 데이먼은 화성에서 감자를 키우며 살아간다. 생명이 살 만한 곳이어서 국민이 우주에 도시를 건설합니다 면 제1후보지는 화성 1것이라고 합니다. 화성에 정말 생명체가 존재했을까. 메탄의 흔적, 조약돌이 어떻게 생명체 존재의 물건 증가하는가? 왜 사람들은 금성인과 화성인이 있다고 상상했을까.인간의 상상에는, 전체의 본인명의 물증이 있다. 수성은 머큐리의 그리스식 표현인 헤르메스에서 따온 것으로 수성이 매우 빨리 움직이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었다. 행성의 온도는 별에서 본인 오는 에그 대지를 면적으로 받는다고 가정하고 추정합니다. 이렇게 계산했을 때 금성의 기온이 믹크의 캘리포니아 같은 온도 1이라는 계산 값이 자신 왔다. 금성에 금발 미녀가 있다고 상상했다. 화성의 조약돌은 흐르는 물이 있었다는 근거로 액체 상태의 물의 존재는 생명체가 있었다고 기대할 수 있는 환경이었다. 화성에서는 당장 생명체의 화석을 찾으면 된다.2016년 본인사는 목성의 위성인 유럽에서 수증기가 분출되는 장면을 촬영했다. 유로파는 태양계에서 액체 상태의 물이 가장 많을 것으로 추정되는 천체다. 유로파 표면의 두꺼운 얼음 sound층 아래에는 수십 km 깊이의 바다가 있다. 이 바다 속에 생명체가 존재하는 것은 아닐까? 본인 이름의 생태계를 만들어 살고 있지는 않은가. 여기에 있는 생명체들은 갑작스런 분출로 무슨 1을 경험했을까.『 과학과 앉아 있자 7:K박사의 태양계 탐사하 』은 최근 태양계 탐사 소식을 바탕으로 태양계 우주 생명체의 흔적을 찾아 본인이다. "역시 직접 찾는 편이 빠를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우주에의 효율적인 비결을 자신의 생각 대로 고안하거나 보고된 스토리를 기초로 상상의 본래를 전개하거나 합니다. 혜성 운석 유성 같은 애매한 용어를 명쾌하게 정리해 본인은 덤이었던 과학을 하고 앉아 있다의 정예 멤버들과 함께 우리 동네 태양계에서 우주 생명체의 흔적을 찾아보자.


    스낵 사이언스, 언제 어디서나 쉽게 재미 있게 보고 유쾌한 과학 토크 20일 5년 일월에 스낵 사이언스 시리즈, 2권이 동시에 출간됐다. '과학하고 앉아있네: 이종모의 공룡과 자연사'는 서대문자연사박물관장이 공룡에 관한 숨겨진 이야기, 공룡의 멸종과 인류의 출현에 관한 이야기 등으로 화술을 과시한다. 『 과학과 앉아 있자 2:이명현의 우주인과 UFO』은 한정 세티(SETI), 이명현 위원장이 지구 밖 지적 생명체와 탐사, 이리하여 신비로운 우주에 대한 재미 있는 이야기를 소개한다. 3권 『 과학과 앉아 있자 3:김상욱의 양자 역학 콕 찌르고 보는 것 』에 이어출판된 『 과학과 앉아 있네 4:김상욱의 양자 역학 더 꽂아 보는 것 』은 부산 대학 물리 교육과 김상욱 교수가 가볍게 접근하는 양자 역학의 이야기에서 한 단계 더 자신 아가 심오한 양자 역학의 세계를 깊이 살피다. 『 과학과 앉아 있군 5:윤 성철의 별의 마지막 모습, 초신성 』은 서울대 물리 천문 학부 융송쵸루 교수가 우주 팽창의 비밀을 알려서 준 초신성에 대한 흥미 진진한 이야기를 펼친다. 『 과학과 앉아 있군 6:돈 데스의 사랑에 빠진 뇌 』는 동물 행동학과 신경 과학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인간의 사랑을 탐구하고 『 과학과 앉아 있자 7:K박사의 태양계 탐사하 』은 우리가 속한 태양계의 이모저모를 고찰한다."시간과 장소에 구애기 없이 즐길 수 있는 술집처럼 통근 시간 이본의 점심 시간에 일 0분 내외로 간편하게 문 화란 사생 활을 즐기는 라이프 스타일은 문화의 트렌드"을 이야기하는 '스낵 컬처(Snack Culture)'. 과학하고 앉아 있네시리즈는 이런 스スナ 사이언스를 표방한다. 즉, '지금-이쪽'의 과학적 이슈와 주제를 선택하고, 우리 모두의 폭넓은 공감을 구한다. 과학을 즐기고 소비하는 목적은 단순히 학술적 접근이 세세하게 분석되고 지식을 쌓는 데 있는 것이 아니다. 이 시리즈는 드로와는 반대로 대중의 눈높이와 함께 쉽고 재미있게 읽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화장실에 갈 때 출근길 지하철이 자신의 버스 안에서 팟캐스트 방송을 재미있게 듣고, 본인에게서 그 이야기를 다시 읽고, 본인이 골라 읽고 싶을 때 언제든지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스スナ사이언스 과학하고 앉아있네시리즈는 가벼운 분량으로 읽을 때 부담이 없다. 사회자 원종우의 재치 있는 입담과 대담자로 출연하는 각 분야 과학자들의 전문적이고 재미있는 토크들이 책을 통해 술술 읽힌다. 방송에서 본인온의 대담입니다.문자로 번역돼 과학적인 이야기에 대한 부담도 줄어든다. 진지하고 심각한 과학 이야기가 아닌 가볍고 편안한 과학 이야기가 언제 이렇게 읽힐까. 책은 가벼운 분량이지만 그 주제와 이야기는 결코 가볍지 않고, 그 주제에 꼭 필요한 부분을 집약해 담고 있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크다. 역시 유명한 과학자와 과학 관계자들을 이 시리즈를 통해 다양하게 만본인으로 볼 수 있다. 그야말로 듣는 즐거움을 읽는 재미로 승화시킨 시리즈라고 할 수 있다.


    '과학을 하고 앉아있네'가 뭐야? 과학과 대중의 고품격 협업


    과학이라고 하면 막연히 어렵고 단단해 일반적인 대중과는 거리가 있다고 소견하기 쉽다. 사실 과학에 관심이 많아 뭔가를 소비하려 해도 그 막연한 어려움 때문에 선의가 다가오기 어렵다. 그러나 그런 대중에게 크게 다가가 과학이 어렵고 딱딱하지만은 않음을 몸소 느끼게 하고 과학을 함께 즐길 수 있게 하는 책이 바로 과학과 앉아 있는 시리즈였다.이 시리즈는 동명의 과학 전문 팟캐스트 방송을 책으로 묶은 것이다 팟캐스트<과학>과 앉아있네>은 과학 전반에 걸쳐서 다방면에서 일하는 '과학과 사람들'이 만든 프로그램에서 20일 3년 5월부터 대학로 본 코일에서 과학 토크 쇼를 시작해서 현재까지 매달 공개 토크 쇼를 진행 중이었다 과학강의 본인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통해 과학을 해석하고 의미를 부여해 과학과 인문학의 만남을 이야기 하는 것이 바로 과학과 앉아 있는 주제라고 할 수 있다. 현재'과학과 앉아 있네'는 포드 캐스트로 조회 수가 약 2,500만을 기록하며, 유행의 최첨단 과학, 팟 캐스트로 자리 매김했습니다.과학하고 앉아 있네시리즈는 과학이 어렵고 딱딱한 것이 아니라는 인식을 대중에게 전파하고 대중과 함께 재미있는 과학 스토리를 자신을 밀어내는 고품격 협업을 추구합니다. 다양한 과학자 및 과학인들을 공개적으로 만본인 볼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이들과 함께 즐기는 유쾌한 과학 토크쇼를 관람하는 자리에서는 과학을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기쁨과 재미로 맞이할 것이다.


    본문 중에서


    금성을 흑체 복사 온도를 계산했을 때에는 영상 27℃ 정도의 산출이 된답니다. 그러므로 하나 960년 대리인들은 금성에 생명이 사는 장 수위 매우 높고 그 때문에 플로리다 같은 매우 살기 좋은 키 후일과 교은헤헸다고 합니다. 평균 온도가 영상 27℃ 정도 주천 되니까요. 그래서 탐사선을 보냈어요. 그랬더니 막상 도착해서 대극을 맞이한 거예요. 금성에 관한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이미 우리도 1,2회 언급한 금성인 사기 뭉지에의 조지 아다소움스키ー라는 양반. UFO 탑승을 했다고 주장하는 UFO 접촉자군요. 하나 950년대 유명했던 사람인데 이 사람이 우주인 금성에서 온 금발 미녀와 접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키가 약 2m정도의 지구인과 꼭 같은 금발 미녀. 그런 이야기가 있었던 것은 금성이 아마도 땅의 낙원과 같은 기후였을 것이라는 견해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24쪽 큐리오 시티가 찍은 사진입니다. 게일 Gale크레이터와 직경이 한개 54km과인인 분화구이지만 이것이 한때는 물이 있는 호수였다 합니다. 이곳을 분석하고 보니 강에 흐름이 만드는 삼각주의 모습도 옆에서 확인이 되어서 무엇보다도 이 크레이터 한정인지 운 적에 5,000m의 산이 있습니다. 샤프 Mt. Sharp 라고 하는 산입니다만, 이 산에 쌓인 퇴적물을 관찰했습니다. 퇴적물이라는 것은 아시다시피 강물에 의해 토사가 쌓이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보면 적어도 수백만년에서 수천만년에 걸쳐 강물이 형성되었고, 이 강이 존재했다는 명확한 증거가 되기도 했습니다. 지구에서 연대를 추정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예기입니다. 물이 오래 있었다는 확실한 증거, 스모킹건은 smoking gun입니다. 그러면 결미 과거에 화성에 생물체가 존재했다는 추론에 점점 무게가 더해지는 것입니다. 생명체의 직접적인 흔적이 가혹한 시체, 가장 최근에 살아있는 생명체, 그것만 발견하면 됩니다. /34-35쪽 20하나 5년 3월에 나 회사의 탐사선 돈 Dawn가 세레스의 궤도에 진입했다. 세레스는 소행성 중 가장 큰데, 여기에 물이 꽤 많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언 상태의 물은 분명 매우 많을 것입니다만, 어느 정도가 액체인지 모릅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글재이지만, 왜냐하면 사실 물은 우주에 아주 많거든요. 어디에과도가있고,우리에게필요한,생명에필요한것은액체상태에물의유무가아닐까요,그쵸? 하지만 과학적으로 같은 용어를 사용하면 혼동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행성에 물이 있다. 근데 행성에 찰랑찰랑 물이 있다는 게 아니라 얼음소음이있다는거죠? 그런데 얼음 소음이 녹아야 생명 활동이 일어나므로 녹아 있는 물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 게 있을 수 있다고 얘기를 하는 거예요. /47-48쪽, 토성 탐사에 그와은심로웅 점이 역시 하그와잉이 있습니다. 목성을 탐사하기 위해 갈릴레오 탐사선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2003년 갈릴레오 탐사선이 수명을 완수했습니다. 따라서 탐사선을 목성에 떨어뜨려 파괴시키고 말았습니다. 목성의 대기압이 크기 때문에 도중에 폭발해 버렸습니다. 마찬가지로 토성 탐사선 카시니도 마지막으로 토성을 22회 근접 비행하고 20하나 7년 9월 하나 5일에 토성에 뛰어드는 것 같습니다. 탐사기를 부수지 않으면 그 주변의 위성을 오염시킬 수 있거든요. /75-77쪽 그 때문에 불쌍한 명왕성은 이제 카이퍼 벨트 내에 속하는 왜소 행성이 되었습니다. 여기까지가 태양계의 수금지화목토천해, 8개의 행성과 그 위성들입니다. 근데 태양계가 여기서 끝이 아니에요. 정예기 많은 분들이 여기서 마지막이 와인인 것 같아요. 오르토 구름 Oort cloud까지 포함하면 거의 광년이 있습니다. 그 안에 신비로운 것들이 많이 있어요. 카이퍼 벨트 다음에 올트 구름, 그 다음에 혜성. 그 너머에서 가까운 촌락 가는 것은 쉽지 않지만, 자주 이야기하는 4.3광년 떨어진 알파 센터 우리 α-Centauri성 한 하나 0광년까지 커버하면 태양 주변 지역의 지면은 이해 못할까라고 생각합니다. /87-88쪽


    저자 소개


    원종우 딴지일보 논설위원이라는 직함도 갖고 있다. 대학에서는 철학을 전공하고 20대에는 록 뮤지션이자 초등 음악 평론가, 30대에는 딴지 일보 기자인 SBS에서 다큐멘터리를 만들었다. 20일 2년에는 『 조금은 짓궂은 세계사:유럽 편 』이라는 역사 책, 20일 4년에는 『, 태양계의 연대기 』다는 SF와 『 파투의 호모사이옹티픽스 』다는 과학 책을 출판한 전 방위적인 인물이었던 과학을 매우 좋아했지만 수학을 하지 않고 과학자가 되지 않았다고 하니 과학에 대한 얘기는 원래 있던 그럴 듯하다. 40대 중반의 나쁘지 않나요에도 용두사미를 하고, 멀리서도 잘 구분할 수 있다. 과학 콘텐츠 전문 회사"과학과 사람들"을 주도하며 인기 과학 팟 캐스트<과학과 급고 있네>와 함께 달에 1회 한국 최고의 과학자들이랑 다 같이 과학 토크 쇼<과학 같은 소리구나>의 공개 방송을 실시합니다. 이런 사람들이 벌이는 과학토크쇼는 어떤 것일까. K박사 정체불명을 주장하는 이미 잘 알려진 천문학자로 모 박물관장. 뛰어난 과학지식과 모른다는 것은 모른다고 인정하는 시크한 입꼬리 소음의 결합으로 과학자의 이미지를 바꾸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k2박사 로켓 욜챠피에의 전문가인 공학자. K박사보다 늦게 데뷔하고 가끔씩 등장하는 관계에 k2가 됐을 뿐 실제 이름과는 무관하다. 그는 여전히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있고, 과학자들이 이론을 앞세워 공학자를 부리는 것에 반항심을 갖고 있다.


    회이다. 물과 관계가 있는 듯 없는 듯:수성 2. 금발 미녀가 사비당 새:금성 3. 지구 밖 첫 물의 흔적:화성 4. 행성, 유성, 혜성, 운석, 왜소 행성, 다양한 이름의 천체 5. 수십개의 위성 중 아래 나쁘지 않은 생명체가 있어?6. 태양계에서 물이 가장 많은 천체 7. 아름다운 고리의 실체:토성 8. 태양계의 끝이라고 생각하고 있던 천왕성과 해왕성 9. 넓고 넓은 태양계 원반이 끝난 0. 핼리 혜성의 고향, 오르트 구름 하루. 저 우주에 나쁘지 않아를 전하고 싶은 요일 2. 태양계 밖에 밖에 일 3.Mission)광속을 극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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