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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질랜드 생활정보] 화이트 아1랜드 화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1. 27. 14:29

    안녕하세요 iae AUCKLAND 블로그 에디터 루 자신입니다! 어제는 뉴질랜드가 매우 시끄러웠습니다. 한국에 계신 분들도 실시간 뉴스 검색어를 보시고 아실텐데요.바로 북섬의 Bay of Plenty 지역, Whakatane 근처의 White Island 화산이 폭발했거든요.소리 없이 조용했는데. 한번에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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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도대체 뭔가 1이야?​ ​


    ​ ​ 하나 0하나 오후 2시, 현지 시각 기준으로 뭉지에울 요약하고 이 말씀 드리자면,


    정리가 좀 됐나요?​ 사실 White Island는 원래 큰 분화구 속에 유화은호을 품고 있는 활화산으로 유명한, 또 최신(200한년)에도 화산 활동이 있옷슴니다.문제는 이미 몇주 전부터 white island의 화산 활동의 징후가 감지되고 경고 수준이 위쪽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 인간의 호기심은 끝이 없어서 위험하다는 데도 굳이 또 직접 가서 눈으로 봐야 직성이 풀리는 1부 관광객들.아무래도 섬에 가서 관광하고 있고 참변을 당하고 버립니다.안타깝지만 위험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감행했기 때문에 남을 탓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적극적으로 규제하지 않았던 뉴질랜드 정부의 책입니다도 1부 있는데. ​+화이트(1랜드는 사유지와 쿰시콧 행정부에서 직접적으로 관리하지 않았다고 하고 있습니다.뉴질랜드 정부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안전에 관한 기준을 더욱 강화하고 범죄 연구에 나섰습니다.몇주 전부터 위험 경고가 나온 sound에도 관광을 허용한 1부 관광 회사는 법적 책입니다. 져야 하네요.​​


    ​ ​ 한국 사시는 분들에게 지진 이쟈싱, 화산 폭발은 국제 뉴스팡에서 자기 보는 듯한 특이하고 생소한 1입니까?​의 하, 지. 만. 뉴질랜드에서 지진은 1산적에서 활화산도 많다!!!이렇게 이야기를 쓰면, 놀라시나요? 루저가 이렇게 여유있게 이야기를 쓰고 있는 것도 그렇게 크게 아이를 받지 않고 생활할 수 있을 만큼 아무렇지 않기 때문입니다.​ 당 1은 유학이 자신의 이민을 고려하고 있는 분 중 뉴질랜드의 안전을 걱정하는 분들이 늘어남을 갖추고 이번의 포스팅은 ​<뉴질랜드, 과연 지진과 화산에서 안전한가?테마로 천천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루나가 목하 전에 뉴질랜드는 환태평양 조산대에 속해 있고, 길거리 모두 지진이 발생한다고 쓰여 있었습니다.그러면 어느 땅에서 얼마나 자주 날고 있는지, 세기는 어떤 것인지 궁금하신 분들이 많으실 거예요.포항, 경주에서 지진을 당한 사람은 아시겠지만 지진은 한 번 일어난 장소에 역시 일어나는 경향이 있습니다.거기에 단층대가 존재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다음은 GeoNet에서 캡처한 뉴질랜드에서 실시한 지진의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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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면 규모 2~4정도의 지진이 하루에도 두번 정도의 기본에 1어과인가 있습니까.사실 2번은 양호합니다. 땅을 바꾸면서 하루에 서는 자신의 가회 크게 과인면 수십 차례 1어학과에 다니기도 합시다.뉴질랜드에 사는 분들에게도 충격인가요?설마 지진이 이렇게 빈번할 줄은!! 소규모 지진이 빈번히 일어나고 있어서, 그렇게 크고 과도하지 않으면 보도조차 되지 않을 거에요.국내 뉴스에 보도되는 정도의 지진은 규모 5~6정도, 국제 뉴스에도 크게 나올 것 같은 규모는 7~9사이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만큼 작은 규모의 지진은 매 1몇 차례 1어과인지 있어 가고 있는 분들, 루그와잉처럼 현지에 사는 분들, 인지하셔서 저요?​​


    너무 예민한 편이 아니라면 아마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지금까지 살아오셨을 겁니다.재미있는 것은 현지인들은 조용한데 해외에서 더 크게 보도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현지에서는 리히터 규모 7~8대의 지진이 그와잉소뉴ー스에 크게 보도돼야"네? 지진이 일어났어?"라고 할 정도? 게다가, 본인이 사는 지역외라면 "아? 그래? 그래, 과인...' 이 정도?'제펜과 비슷할까?' 소견하는 분들도 계실 텐데 체감 강도는 훠~ 많이 약합니다.적어도 오클랜드과인 더·북쪽에 살고 계시는 분은 지진의 영향이다 정도 친 국어과가 있는 현실입니다. ​+아!지금 또 지진이 일어났다는 소식이다-키쥬봉에서 리히터 규모 5.3어제 White Island의 화산 폭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지진이 오거의 매일 또 일어난 것 같은데요.이처럼 지진은 자주 과인하는 지역이 정해져 있습니다.그래서 이번 포스팅으로 알아보도록 하죠! 뉴질랜드 단층대! 미리 알아야 피할 수 있으니까 :)


    아래 그림을 같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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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질랜드는 Australian Plate와 Pacific Plate의 2개의 판이 만나고 불쾌한 경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왼쪽 아래에서 오른쪽 상단을 따라 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만, 그 하나대가 지진이 많다고 생각하십시오.지면으로 치면 어딘지 알아보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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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충 보면 북도의 경우 마이너스 웰링턴, 파 모 스톤 노스, 네이피어, 키쥬봉의 남섬의 경우, 마운트 쿡, 크라이스트 처치가 포함되어 있습니다!(크라이스트 처치의 경우 이 20의 하나 연 2월 규모 6.3의 강진이 발발하면서 하나 85명이 목숨을 잃옷슴니다.)​ ​ 실제로 단 층대에 따라서 지진이 1어 나나요?신경 쓰고 있는 분들 때문에 최근 지진이 1어 지역을 표시하는 GeoNet의 자료에서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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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실에 단층대에 따라서 지진이 1어판인지 있습니까.보시는 바와 같이 오클랜드를 포함한 북쪽 지역은 활성 단층대가 없기 때문에 지진으로부터 상당히 안전합니다지진의 경우 요약해서 말하면


    기억하세요?​ 20하나 6년 남섬 크라이스트 처치 근처의 카이 코우라 1대를 강타한 규모 7.8의 지진에도 사망자 수는 단 두 사람게다가 그 중 한 사람은 심장 마비였다고 합니다 ​ 인구 밀도가 아침 아서의 규모가 큰 지진이 자신도 큰 인명 피해로 이어질 1은 매우 매우 드물어요.이번엔 화산입니다!


    ​ 지진이 1의 상인, 본인 라이와 화산도 당연히 있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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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이 뉴질랜드에 있는 주요 화산으로 오른쪽이 잠재적 위험이 있는 활화산이 있는 곳입니다!-Auckland-Kermadec Islands-Mayor Island-Ngauruhoe-Northland-Okataina-Rotorua-Ruapehu-Taranaki/Egmont-Taupo-Tongariro-White Island가 이번에 폭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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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거의 첫 977~첫 979년에도 분화한 바 있어 가장 최근 폭발은 200쵸쯔뇨은이었다 매우 활발한 활화산어요!!관광 자체가 매우 위험한 것입니다!관광지로 유명한 다른 화산은 로토루아, 루아페후, 통가리로입니다.이 땅들은 완벽하게 안전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관광하는 데에는 괜찮습니다.(사실 완벽히 안전한 장소는 이 지구상에 없습니다.) (웃음) ★ 하지만 조금이라도 위험성이 있는 땅을 관광하실때는 GeoNet에서 활동하는 징후와 경고레벨을 봐주세요! 조심해서 자신있는 일도 아니고, 안전은 스스로 지켜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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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오클랜드에는 란기토토 화산 섬이 있고 분화구가 있는 것입니다.여행 오신 분들은 가끔 이런 질문을 합니다.란기토토도 활화산이에요?"​ 약 600~800년 전 화산이 폭발하고 태어난 랑키토토의 화산 섬은 약 50개에 이르는 오클랜드의 토지의 화산 가운데 가장 최근에 만들어진 화산 섬도 크기도 가장 크지요.그러나 현재는 전혀 화산 활동의 징후를 보이지 않는 휴화산 내지 사화산에 가깝다고 합니다.적어도 오클랜드에 사는 여러분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위험지로 분류된 여행지를 자발적으로 가지 않는 한 단편적인 뉴스 기사만으로 뉴질랜드=지진화산=위험한 본인이라고 판단될까 포스팅하게 되었는데(마치 외국인들이 한국이라는 본인이라고 볼 때 전쟁 실현성이 높은 위험한 본인이라고 소견하는 것처럼?웃음)현지에서 10년 이상 살아 보고 느낀 점은 뉴질랜드가 자연 재해로부터 안전한 봉잉라도 아니지만 위험한 봉잉라도 아니라는 것입니다!자연 재해는 정예기, 종종 1번 크게 폭발하고 폭발해도 사상자 수가 많지 않습니다.한국 교민들의 피해는 아예 없어 본인으로서는 매우 미미한 수준이다.대한민국에서 거의 매일 접하는 교통문재, 자살, 살인, 강간 같은 문제는 흔치 않고 처음 본 인기 있는 날에는 메인뉴스에 나올 정도로 크게 보도됩니다.원래 뉴질랜드=평화롭고 살기 좋은 본인으로 인식돼 온 탓에 단점이 더 부각되는 면도 없잖아요.현실은 장점이 단점을 상쇄하고도 남는다는 것! 그게 팩트다! America의 경우 총기기본 마약문제가 거의 매일 일어나기 때문에 당신들은 익숙해져서 다들 그런 것 같다고 생각하고 넘어가는 경향이 강합니다.캐본더의 경우, America에 가깝다는 이유로 자주 고려되지만, 생활비가 결코 저렴하지도 않고 기후 전천가에 미치는 영향이 어떤지, 요즘으로서는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세계의 온난화 속도 1순위·북극의 빙하의 급속한 감소 경향)호주의 경우 매년 여름의 폭염에 최근 뉴 사우스우에 첫 즈 주의 대형 산불로 앓고 있습니다.이탈리아도 홍수로 베네치아가 침수되면서 처음 보면 피렌체 근처의 땅에 지진이 100회 이상 일어났다고...유럽 땅인 영국 독일 프랑스도 난민에 이슬람 테러에 하루도 시즈 가명:이 없대요."나라 한도의 PM2.5에 사교육에 많이 발생하는 주택 가격 상승과 저출산에 남북 관계 문제와 방사능 유출되 젯펭에 의해서 답이 없는 상황입니다.한마디로 완벽하게 살기좋은 본인이라고 하는 어디에도 없습니다!조금더 살기좋은 본인량이 있고,그렇지 않은 본인량이 있을뿐.뉴질랜드의 경우, 많은 자본가들에게 마지막으로 남겨진 희망의 본인으로 인식되어 투자가 활발하게 이루어졌습니다.요즘 중국 자본의 유입으로 집값이 흔들리고 이민법이 까다로워져 살기 힘든 측면도 있지만 아직은 자연환경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안전한 본인 라이더임에 틀림없다. 소견됩니다.


    당일 포스팅이 꼭 뉴질랜드 유학/이민을 고려하시는 분들에게 현실적인 도움이 된다면 다행이겠습니다!뉴질랜드 유학은 전문의와 함께!!​ ​ ​ iae AUCKLAND유학 인터넷 경매 랜드 4th floor, 220 Queen St전화|+64 09 309 2004, 카카오 톡| iaenz메일| auckland@iaenz.net,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aenz.net에스엥에스| iaeauckland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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