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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두산 (ASHFALL, 2019) 알아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1. 08:54

    이혜영 감독과 공동 연출한 <천하장사 마돈나>로 감독 데뷔한 이해준과 촬영감독 출신의 김 병서 감독의 공동연출작인데, 두 사람은 <김씨 표류기>에서 감독과 촬영감독으로 만난 적이 있다.이들은 촬영현장에서는 월수금/화목토로 나눠 번갈아 디렉팅했다고 한다.​ 순 제작비 260억원에 선전 비용까지 포함해서 총 300억원의 제작비를 들인 이 작품은 440억원의<설국 열차>와 330억원의<군함도>에는 미치지 않지만, 역대급에 높은 제작비인 것은 분명하고 730만명 이상이 극장을 찾아 지에쟈크비울 겨우 채용할 수 있는 수준의 아주 많이 난 투자다.CGV를 보유한 CJ엔터테인먼트사가 제작과 배급을 맡고 있어 상대적으로 유리하긴 하지만 그것도 장사가 된다는 전제하에 관객이 들어오지 않는데도 무조건 스크린 수를 유지할 수는 없다.​<겨울 왕국 2>이 키위 1340만명을 동원하면서 막판에 된 것도 유리한 점에서 경쟁 작품으로 예상됐던<드라이브>나<천문: 밝은 아래 매일 들었다>가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둬 1치감치 승부가 나 버렸다.​ 또 J.J. 에이브람스의<스타워즈:라이즈 오브 워커>이 공개되는 1월 81까지는 별 경쟁 작품이 없고,<스타워즈>시리즈는 우리 정부가 그만큼 힘을 발휘할 수 없다는 것도 유리한 점이었다 단적으로 전작이라고 볼 수 있는<스타워즈:라스트 제다이>은 최 100만명도 모집하지 않아 2018년 공개한 시리즈의 파생 작품 작품인 한 솔로:스타워즈 이 이야기>는 불과 21만명밖에 기록하지 못했다는 점에서<백두산>독주가 상당히 길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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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신라 최고의 배우 두 사람이 의기투합한 <천문: 푸른 하늘에 묻기>에 기대하던 참이었지만, <백두산>의 질주를 막기에는 다소 동력이 부족하다는 결론을 얻었다.그 때문에 보는 사람마다 호불호가 뚜렷이 자신에게 맞는다는 이 작품을 관람하고, 자신서는 <천문:파란 하늘에 묻기>의 부족한 동력이 더욱 아쉽다는 생각이 들고 말았다.아무리 배급망 불리함과 광고의 열세라는 단점이 있었다 하더라도 흥행 요소가 조금만 더 갖춰졌더라면 이 작품을 뛰어넘을 수 있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물론, 이 작품의 라인업은 <천문: 푸른 하늘에 묻기>에 비해서도 부족하지는 않다.할리우드에서 기꺼이 읽고 있는 이병헌이 나, 조만간에 고국의 할리우드에 진출한 마동석 그 때문에<신과 함께>시리즈에서 2700만명을 극장에 모은 하정우는 이미 티켓 파워를 인정 받았다.거기에 연기력이라면 빼놓을 수 없는 정혜진이자 데뷔작인 <건축학개론>을 넘어선 적은 한번도 없지만 꾸준히 이미지 관리가 잘 된 배수지까지 가세해 이 작품의 포스터는 이미 날아갈 정도였다.그래서'그 배우'까지 겹치자 하면 ​ 공개 한 날로부터 1위 자리를 뺏기지 않고 손익 분기점 730만명 돌파가 다음날에 가능하게 보이는 이 작품이 세운 장점은 배우들만 아니라 순 제작비 260억원 중에서<신과 함께>,<기생 벌레>,<1987>,등에서 우리 나라 신라'VFX(시각 효과)'을 후(후) 되어 왔다'덱스터의 스튜디오(DEXTER STUDIOS)'의 손으로 만들어 낸 특수 효그와이 사용된 작품이었다 ​ 강남 역 부근에서 실제 촬영을 한 뒤 건물의 붕괴, 파괴된 차량 등의 CG를 덧씌운 강남 대로의 장면 이쟈싱, 백두산 폭발과 우이우이하 아닌 한강의 대형 해하는 것인지 등의 장면이 바로 그것이다, 4개월의 기간을 걸고 만든 북한의 시가지도 마찬가지다.시사회 직전까지 작업이 이뤄졌다고 전해질 정도로 다소 급하게 마감된 감정이 없지 않지만.건물 붕괴는 할리우드 작품인 <트랜스포머>, <썬안드레아스>를 백두산 폭발 장면은 <쥬라기 월드>를 참고했다고 한다.이번 기회에 EBS에서 방영된 <백두산 대폭발의 진짜>, , YTN의 <한반도, 화산을 살아가고 있어>, Neflix의 <인페르노 안에: 마그마의 세계> 등 역시 참조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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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이러한 씬에 만족하지 못한 사람도 많다.아무리 기술력이 달리고 본인이라고 해도 당연히 할리우드의 너무 너무 나는 투자 규모와 인력 인프라를 넘기 어렵다는 점이 명확하고 그들의 작품에 뒤지지 않아요 하면 과장 1밖에 없다.<강철비>, <해운대>와 같이 남북 관련 소재와 재난 영화에서 볼 수 있는 가족과 브로먼스를 답습하고 있는 것도 단점이라면 단점입니다.거기에 <더 록>과 같이 길안내자를 찾아가는 과정이 본인의 자결적인 장면은 <아마게돈>이 연상되는 등 새로움을 찾는 것은 어려운 작품이었던 것은 물론입니다.​의 비핵화라는 키워드를 포함한 재앙이 닥쳐서 한미 공조의 균열과 같이 민감한 설정(2003년 영화<바람>에도 봉잉왓옷.)이 의의 외이지만, 이 민감한 사안에 국제적인 정치 행위가 국한적이었던 것도 아쉽다.수송선으로 휴전선을 넘어오는 우리만의 국소적으로 등장하는 미국이나 China 등이 진입했음에도 불구하고, 국지적인 교전을 제외하면 극악무쌍한 북한 정권의 움직임입니다.이것이 없는 것 또한 그렇다.재해로 통치 능력을 상실했다고 추측할 수 있지만 휴전선을 가운데에 배치되는 수많은 북한 군 병력은?​ 영화대로라면 우이우이하 없도록 갑자기 1이 도에고 본인 China와 에머리 카이, 북한 지역을 점령된 버전입니다.총리는 작자가 "대한민국 전쟁은 신이 1형에 내린 선물입니다"라고 말했을 정도로 한반도에 닥친 재난을 마음 들고 환호 1형도 백두산 인근에 국경을 접하고 있어 피해 당사국 중 하봉잉 1러시아도 동참 소움룰하지 않는 것은 이 영화가 한반도를 둘러싼 강대국의 이해 관계에 대한 숙고가 없었던 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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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연 배우가 5 하지만 엄밀히" 탄(폭발물 처리, Explosive Ordnance Disposal)부대 대위"로 전역일에 북한에 파견된 조가 인찬(다 정 정우)'과 그에 길을 찾아내는 북한의 이중 간첩'리쥬은표은(이 병 병헌)'가 투 톱 한 작품들입니다.마동석이 연기하고 있는 미쿠인 것이다. ロバート로버트悪く나쁘지 않게 청와대 민정수석이고 ユ정유경(정혜진))' 그러니까 조인찬의 아내 ベ최지영(배수지)。은 위의 두 사람의 활동에 운명을 맡기고 리액션에 치우쳐 있을 뿐입니다.따라서 그들과 조인찬, 이준평의 접점도 조금밖에 없고, 굳이 이들 배우가 출연해야 할 당위성까지 갖췄다고 보기 어렵다.결정적으로 ロボット로봇主張が의 주장을 납득할 수 없는데도, 영화가 참고했을 할리우드 재난영화에서는 대등한 역할의 과학자가 (억지로라도) 극장을 나쁘게 해오기 전까지는 관객이 속아 넘어갈 만한 물적 증거를 제시해온 것과는 달리, 이 작품에서는 '입 다물고 믿어라'는 태도로 일관하고 있습니다.실제로 백두산 폭발에 대한 경고를 로버트만 해온 것도 아닌데, 예기하고 있습니다.한반도에 사는 7천만명을 비롯한 세계의 운명을 한 남자의 입과 화산 파편을 그이쯔싱처럼 피하고 다니는 두 발에만 맡긴 꼴입니다.영화 2두세 3개를 찍게 많은 주연급 배우 인플레이션과 "1한가지나 두 두 영웅이 세상 나라를 살립니다"는 할리우드식 재난 영화가 겹치어 보인다는 이야기에 불과합니다.​ 20일 9년 공개 영화 속에서<극한 직업>,<어벤져스 엔드 게이요>,<알라딘>,<기생 벌레>,<겨울 왕국 2>에 이어여섯번째의 천 만 영화가 탄생할지는 두고 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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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발 2,744m로 한반도 최고 높이를 자랑하는 백두산에서는 2002년부터 2005년 첫 2월까지 화산성 지진이 총 3,000번 이과의 말로 됐다.많은 학자들이 특정할 수 없는 시간 내에 역대급의 화산 분출이 "명백히" 있을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이 부근에서 핵 검토를 하고 있는 북한도 귀를 기울여야 할 것은 분명하지만 결코 들어주지 않기 때문이다.남아 있는 기록에 따르면 백두산에서는 고려 시대 939년 이후 총 3쵸쯔봉이 내 분화했습니다고 할 것이다."고려사"2권이 2정종 원년(946년)기록에는 "이 나이에 맑은 하항 것 같지만, 북한이 울리고 대사령을 내렸다(이것 歲천 북 오사)"라는 기록이 있는데, 이는 백두산에서 화산 폭발로 장식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백두산에서 450km과인 떨어진 개경(개성)까지 폭발 소리가 들렸다는 이에이미, Japan에서도 백두산에서 발발한 화산 구름이 목격됐다는 기록이 있을 것이다.​ 한국과 북한, 영국, 미국의 학자에서 열린 공동 연구 팀에 의하면 946~947년 동안 쵸쯔오낭, 백두산 분화 그때는 이 2000년간 지구의 역사에서 가장 큰 폭발이다, Japan은 물론, 그린란드 빙하까지 그 화산재의 흔적이 발교루도에루 정도로 아주 나온 것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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